기성용, 영국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에 새 둥지

发布日期:2019-01-12
2년 계약 다음 달부터 합류베니테스 뉴캐슬 감독 “기 선수의 풍부한 A매치 경험에 영입 결정”한국 대표팀의 주장 기성용(왼쪽) 선수가 지난 23일(현지시간)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렸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로스토프=연합뉴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축구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기 선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르 거쳐 2013~14시즌엔 선덜랜드에서 뛰었다. 기 선수는 이후 2014년엔 다시 원소속팀으로 복귀했지만 2부 리그로 강등된 스완지시티와 결별을 선언했고 이달 30일 계약도 만료된다. 기 선수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마친 직후 30일 한국으로 귀국한 국가 대표팀과 동행하지 않고 영국으로 향하면서 그의 행보에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인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기 선수는 지금까지 104번의 A매치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허재경 기자 ricky@hankookilbo.com▶한국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친구맺기]▶네이버 채널에서 한국일보를 구독하세요![ⓒ 한국일보(hankookilb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한국일보